반응형 전체 글102 [주식] 공부는 적게 수익은 꾸준하게! 초보자가 개별 종목 대신 ETF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주식 시장이 요동칠 때마다 "ETF라도 사야 하나?"라는 말, 정말 많이 들어보셨죠? 하지만 정작 그게 정확히 뭔지, 왜 다들 ETF, ETF 노래를 부르는지 물어보긴 좀 쑥스러우셨을 거예요. 오늘은 주식 초보자분들이라면 반드시 거쳐 가야 할 관문, 하지만 제대로 알면 가장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줄 'ETF'에 대해 아주 쉽고 자세하게 파헤쳐 보려고 해요. 이 글만 끝까지 읽으셔도, 여러분은 어디 가서 "나 이제 ETF 좀 알아!"라고 당당히 말씀하실 수 있을 거예요. 도대체 ETF가 뭔데? 주식은 재료, ETF는 맛있는 '비빔밥 도시락' 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우리말로 풀면 '상장지수펀드'라고 합니다. 용어가 좀 딱딱하죠? 쉽게 비유해 볼게요. 주식(개별 종목): 콩나.. 2026. 2. 1. [주식] 주린이도 10분 만에 마스터하는 특별배당의 모든 것 여러분, 혹시 평소보다 월급이 많이 들어온 날이나, 생각지도 못한 연말 성과급을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그날은 괜히 퇴근길에 치킨 한 마리 더 사 가게 되고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죠. 주식 시장에도 이런 '깜짝 성과급' 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특별배당인데요. 일반적인 배당금 외에 기업이 "올해 장사 진짜 잘했으니까 주주님들께 더 쏠게요!"라고 선언하는 거죠. 하지만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처럼, 특별배당 뒤에는 기업의 숨은 의도와 시장의 냉혹한 평가가 공존합니다.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특별배당을 주는 기업을 어떻게 찾아내고, 이게 내 계좌에 '독'이 될지 '득'이 될지 판단하는 눈을 갖게 되실 겁니다. 월급 외에 들어오는 '깜짝 성과급', 특별배당의 정체 '특별배당'이라는 말이 어렵게 .. 2026. 1. 31. [주식] 내가 가진 주식 가치가 갑자기 올라간다고? 자사주 소각, 왜 호재일까요? 여러분, 혹시 최근에 뉴스를 보다가 "OO 기업,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같은 헤드라인 보신 적 있나요? 그런데 이 '소각'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시무시한 느낌과는 다르게, 주식 시장에서 이보다 더 달콤한 소식은 드뭅니다. 특히 요즘처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화두인 시장에서는 자사주 소각 여부가 내 계좌의 수익률을 결정짓는 핵심 열쇠가 되기도 하죠.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왜 똑똑한 투자자들이 배당금보다 자사주 소각 공시에 더 열광하는지 그 비밀을 완벽하게 이해하시게 될 거예요. 도대체 이게 뭔데? 자사주 소각이란 말 그대로 회사가 자기 돈으로 자기네 주식을 사들인(자사주 매입) 뒤, 그걸 아예 없애버리는 것을 말해요. 여기서 핵심은 '없앤다'는 점.. 2026. 1. 30. [전자] 브라더 DCP-T426W 무한잉크 복합기 구매 후기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한다. 퇴사를 하면서 시간의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앞으로 부지런히 블로그를 해보려한다. 최근 각종 서류출력도 필요하고 은근 없으니 불편한게 프린터여서 한 대 장만했다. 모델은 브라더 DCP-T426W. 잉크젯 컬러 복합기 이고, 삼성, 캐논, 브라더 등등 여러 프린터 제조사를 비교하다 디자인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생각해서 이번에 브라더를 선택했다. 브라더 하면 라벨프린터기가 꽤 유명했기도 해서 어느정도 믿음이 갔다. 브라더 DCP-T426W는 무한잉크 복합기이다. 토너나 잉크 카트리지를 장착하는 방식이 아닌 별도의 잉크 카트리지에 잉크를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예전에는 사설 개조로 판매되었던것 같은데 요즘엔 정식으로 무한잉크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정품 무한잉크 프린터라니 A.. 2025. 1. 6. [영화] 헌트 리뷰 이정재 감독 무대인사 !! 주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정말 오랜만에 영화리뷰를 쓴다. 솔직히 너무 오랜만이라 이렇게 글 쓰는 게 조금 어색하기까지 하다. 사실 헌트 무대인사를 관람한 것은 8월 21일 벌써 두 달 반 전인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는 것은 순전히 내 게으름 때문이다. 그런데 더 웃긴 건 영화 관람 직후 리뷰를 작성했던지라 이 글도 써 둔 지 두 달이 넘었다는 것이다. 이 귀차니즘 대체 어쩌면 좋을까...... ㅋㅋㅋ 그러니까 약 두 달 반 전 정말 우연한 기회로 헌트 무대인사를 보러 다녀왔다. 정말 별생각 없이 영화관 앱을 실행하고 볼만한 영화가 없나 보고 있었는데 헌트 무대인사 자리가 딱 한자리 남아 있는 게 아닌가? 그 뒤로는 그냥 본능 적으로 결제를 했던 것 같다. 작년에 친구와 함께 부산 국제.. 2022. 11. 14. [뷰티] 산뜻한 수분 토너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로산 토너’ 내돈내산 구매 후기 ※ 직접 구매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올여름 긴긴 장마를 지내면서 사용한 토너가 굉장히 점도가 있는 타입이었다. 매일매일 비가 오는데 끈끈하기도 하고 너무 답답한 느낌이 들어 좀 더 가벼운 타입의 토너로 바꿔보기로 했다. 마침 화해에서 세럼으로 잘 사용하던 토리든 토너 제품이 작은 용량으로 행사를 하고 있어서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가격은 60ml 용량의 2천 원대에 구매했다. 토리든에서 온 택배. 작던 크던 일단 택배는 참 반갑다. 제품은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 왔다. 그런데 요즘 이런 플라스틱 비닐로 만든 완충제 말고 종이로 만들어진 완충제도 많이 사용하던데, 환경을 위해서 플라스틱 완충제는 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본격적으로 제품 패키지를 살펴보았다. NO 미네랄 오일, NO 이소프로필 알코올, N.. 2020. 8. 28. [맛집] 용인/수지 휴양지 느낌 죽전 쌀국수 맛집 ‘인더비엣’ 방문 후기 ※ 직접 방문 및 구매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지난주, 기나긴 장마 때문에 매일매일 우울의 연속이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친구와 영화를 예매하고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렇게 죽전 맛집을 찾다가 비주얼만 보고 꽂힌 ‘인더비엣’. 감성 돋는 휴양지 느낌에 친구와 다른 곳 제치고 이곳으로 향했다. ‘인더비엣’ 죽전점 매장의 모습이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모던한 편이다. ‘인더비엣’ 죽전점은 죽전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상가에 위치해 있다. 처음에 사진만 봤을 때 야외와 연결되어 있는 줄 알고 1층을 찾아봤는데 2층에 있었다. 2층에 천장이 뚫린 구조가 있었던 것. 헷갈리지 말고 찾아가야 할 것 같다. 사진으로 보고 기대했던 것과 달리 완전 야외도 아니고 주위 모습이 이런 느낌이라 조금.. 2020. 8. 25. [식품] 호기심으로 산 ‘켈로그 첵스 파맛’ 내돈내산 솔직 후기 ※ 직접 구매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몇 달 전, 첵스 파맛이 나왔다는 말을 들었다. 어릴 적 첵스를 무척 좋아했는데, 조금 크면서 첵스보단 코코볼을 더 선호했던 터라…… 근래에는 첵스는 거의 먹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다 해도 어릴 적 추억의 첵스 파맛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은 내 궁금증을 일으키기에 충분했고, 무려 한정판 제품이라 해서 출시된지는 시간이 조금 되었지만 이번에 한 번 구입해보았다. 첵스 파맛은 쿠팡에서 5천 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에 구매했다. 첵스 파맛 패키지의 뒷면. 약 15년 전 첵스초코 나라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차카’가 크게 박혀 있다. 이유도 모르고 당선이 무효가 되었으니 얼마나 억울했을까.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는데 과연……? 유통기한은 내년 7월까지. 초록 초록한 패.. 2020. 8. 14. [가전] 가성비 광파오븐 ‘LG DIOS ML39G’ 내돈내산 구매 후기 ※ 직접 구매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최근 이사를 하게 되면서 오븐이 하나 필요해졌다. 이전 집에 있던 오븐이 빌트인 오븐이었던 탓에 따로 뜯어오진 못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다른 오븐은 쓴 지 오래되어 작동이 되는지도 불문 명한 탓에 새 오븐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매해 있는 연례행사를 치르려 해도 오븐이 꼭 필요했는데, 마침 생일이 다가와 친구들에게 말하니 사주겠다고 해서 냉큼 질렀다. 오븐을 고르는 가장 큰 기준은 무조건 용량이었다. 앞서 말한 연례행사라는 게 크리스마스 쿠키를 굽는 일인데, 거의 몇 백 개씩 굽기 때문에 미니오븐이나 웬만한 용량으로는 턱도 없어 용량을 가장 최우선으로 두고 골랐다.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청소하기 용이한지, 베이킹 용으로만 사용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여러 기능이 있는지.. 2020. 8. 12. [카페] 서울/성동구 성수동 ‘블루보틀’ 방문후기 ※ 직접 방문 및 구매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작년 가을날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호캉스를 하자며 서울 나들이를 갔었다. 한참 성수동에 핫플이 그렇게 많더라며 궁금해 마음먹고 가기로 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건 바로 ‘블루보틀’. 미국에서부터 워낙 화제가 되었던 커피 전문점이었기에 한국에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사실 작년에 찾아갔던 것도 상당히 늦은 편이었지만…… 뭐 어쨌거나 가봤다는 게 중요하지 않겠나. 무려 일 년 만에 쓰는 포스팅이지만, 아직까지 성수동 블루보틀은 건재하다고 하니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다. 커피전문점 ‘블루보틀’은 2002년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미국의 커피 브랜드이다. 2017년 블루보틀이 엄청 핫해지고, 네슬레가 지분의 상당수를 인수함으로써 ‘블루보.. 2020. 8. 4. 이전 1 2 3 4 ··· 11 다음 반응형